여기 맞는 글인지 모르겠는데 엄마 작업 고민..
* (필수) 작업녀 관한 소개글
: 친엄마
* (필수) 원하는 작업남 거주지역 선택.
: 서울 경기
* (필수) 작업녀 신체 정보(1××cm / ××kg / 보통,통통,날씬,근육질,기타...)
: 167 50키로중반? 글래머
* (선택) 작업녀 직업 (회사원/사업/학생/기타/비공개)
: 자영업자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 남자구요 엄마는 40중반이십니다
외모는 꽤 훌륭하신데
어렸을때 이혼했고 남자관계가 꼬 ㅐ복잡합니다
어릴때 다른남자랑 집에서 섹스하다가
저한테 걸린적도있고
이혼전에 다른남자랑 야한문자 주고받던거
어릴때 봤던기억도 나구요..
그래서인지 제 취향이 맘토라레 (엄마가 능욕당하는거)가 취향이 됐고
야동도 일반적인거보다 엄마가 아들친구들한테 둘러쌓여서 또는 동네양아치한테 강간당하고 임신당하는게
성적취향이 됐는데
작업남으로 엄마를 작업하면
제가 하는게 아니니까 근친도아니고 제 욕망도 채울거같은데
궁금한게 여기서 진짜 작업을 해주나요?진쨔ㅏ 생각있으신 분이라면
평범한 능욕보다
야동처럼 정말 제대로 농락해주실분이면 좋을거같습니다.
작업경험있으신분을 선호하고
증명할 수 있는 대화내용이나 사진 그리고 본인소개랑 어떻게 엄마를 작업할것이고
어떻게 능욕할건지 구체적으로 보내주시면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ㄹㅇ sexking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