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미지명→대학 진학→육성 선수 입단→퓨처스 올스타, 감격의 선발 데뷔전 기회 받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 0 0 9시간전 [OSEN=한용섭 기자] 고교 졸업과 대학 졸업을 앞두고 참가한 드래프트에서 2번 모두 지명을 받지 못했다. 육성 선수로 프로에 들어왔고, 노력 끝에 드디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