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SON 톱' 다신 보지 말자 → 제일 잘 써먹은 포스텍에게 부정 당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 0 0 11시간전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SON 톱'을 다시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흥민을 센터포워드로 가장 많이 출전시켰던 포스테코글루 감독 입에서 나온 말이라 놀랍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