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의 獨 첫 도움, 기록 정정으로 다음 기회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 0 0 13시간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5·마인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듯했으나 기록 정정으로 도움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대신 올 시즌 첫 마인츠의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