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싫어해 허위 사실 유포”... 절도 의혹 배포자, 고2 학생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1 0 0 7시간전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중학교 동창’이라며 곽튜브의 학교 폭력 피해가 과장됐으며, 절도 의혹까지 있다고 주장한 네티즌이 사실은 고등학교 2학년생이며 자신이 쓴 글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자백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