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이름’ 브랜든 집에 안 갔다…잠실 출근→재활 박차, 두산의 가을 조커가 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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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이름’ 브랜든 집에 안 갔다…잠실 출근→재활 박차, 두산의 가을 조커가 되려 한다

스포츠조선 0 11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잊힌 이름’ 브랜든 와델(30·두산 베어스)은 고국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브랜든은 지금 잠실에서 두산의 가을 조커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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