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일찍 눈을 떠서 제 자신이 무섭네요..
올해 22살인 학생입니다..
21살때 첫 아다를 갱뱅으로 떼고 이후에 마사지 초대남을
몇번 갔다온 후로 섹스라는게 사랑을 나누는 행위가 아닌 그저
성욕과 쾌락을 위한 행위로 머릿속에 굳어졌습니다..
연인과의 뜨거운 섹스를 못 해봐서 아직 못 느낀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야동을 볼때도 점점 자극적인 영상을 찾아 보게되고
제 자신이 무서워졌습니다...
회원님들은 언제부터 네토라는 성향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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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도 약한마약으로시작해서 점점강한 마약을 찾게되는것처럼 우리의 본능아닐까합니다.그냥 받아들이세여.사랑하는여친을 만나시면 또다른 쾌락이 분명 존재하실겁니다.일단은 즐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