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샾에서 왁싱사 분이 너무 예뻐요!!! ㅎ
제가 좋아하는 아담 슬랜더에 가슴이 엄청커요!!
그런데 파인 옷을 입구와서 이것저것 설명 해주면서 숙이시는데..안에가훤히..
샤워하는도중 일부러 반 발기 시키고 시술하는도중 여러번 발기를 시도 했으나
왁싱 시술 고통으로 ..실패..ㅜㅜ
그러나 시술중 가슴 몸에 닿는건 개꿀♡
그러다 마지막에 잠깐 나가시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야동 보면서 관리사 분 님 들어올때까지 일부러 풀 발기 시키기 ㅋㅋㅋ
근데 자포라 아실분들은 아시져?! ㅋㅋ안커질땐 번데기 마냥 소추이나 커지면 여의봉 처럼!!!!!!!
그때 딱 들어오셨는데 살짝 놀라? 아님 일부러 자연스레 넘기시려는? ㅎㅎ
그상황이 너무 좋아서 연 회원권까지 끈어버렸네요..ㅎㅎ4주에 한번씩 오라던데.. 털아 빨리 자라라!!!
담번엔 커피라도 사가지구 가서 점점 친해져 보려구요ㅎ
저처럼 이런 야한 왁싱플? ㅋㅋ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