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초보네토 성향의 로망
저처럼 마누라가 설득이 안되고 늘 상상만 하고계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는것 같네요
마누라 구멍을 삼십년째 파고 있지만 도저히 질리지가 않습니다
가면갈수록 더 이쁘고 더 섹시하고 ...
젊을적보다 여러가지로 못하지만 마누라가 너무 좋아미치겠습니다
문제는 제 성향이 이렇게 이쁘고 좋은 마누라가
혼자 즐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 자꾸들고
마누라가 섹스를 막상하면 정말 잘 느끼고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전혀 내색을 안합니다
그래서 전 정말 마누라가 나한테만 너무 길들여져서
더 느끼고 즐기수도 있는데 아직 진짜 신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걸수도 있는거 같고 ..
맹세코 남자경험은 저뿐이라 하니 더 늙어서 추해지기전에 다른 멋진 사내의 손길에 섹스가 사람에 따라 다르고
더 좋은수도 아니면 내 남편이 더 좋네 라는
좀더 개방적인 마인드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여러여자와 관계했지만 지금 마누라보다 섹스가 즐거운 사람을 못만났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제는 다른여자와 하고싶지도 않고
점점더 마눌에게 집착하게 되네요
그럴수록 마누라는 더 귀찮아하고..
저는 다른 여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이쁘신분들은
눈으로즐기기도 하지만 진짜 요즘은 다른 남자가 아내를
유혹하고 제 아내를 보며 침흘리는 모습에 흥분됩니다
늘 아내에게 애인좀 만들어라고 얘기하고 저는 아내말고 다른 여자랑 많이 한다고 그러니 너도 이제 좀 즐기라고
해도 .. 모른척 아닌척 하네요
어플이나 이런곳에서 아내몰래 찍은 사진이나 딴 남자에게 보여주며 그 분들이 제 아내를 탐하는 모슾에
겨우겨우 자위하며 참아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플에서 작업남을 선택해서 작전짜고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시도했는데 약속장소에 오시질 않아
불발되었습니다
다시 시도하기도 싶지않고...제 성향이 힘드네요..
진짜 아내가 천박한것은 싫지만 좀 더 과감하고
밝히는 여자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딴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즐기봐야지
죄책감에 저에게 더 섹스에 적극적이될지
아님 진짜 새로운 쾌감에 눈떠 진정 즐기는 여자될지..
한번은 진짜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남자에게 나만의 보지를 나누며 제가 진짜 네토인지..
오늘도 마누라에게 잔소리 들으며 보지좀 내돌리리고
녹음기처럼 얘기합니다
짜증내며 듣기싫다고 하지만 혹시 화김에 누구에게 그냥줄수도 있으니..
아내가 직장생활하는데 움직이는 동선이나 주위지인들이
너무삔해 기회가 없는거 같아 오늘도 아내가 좋아할만한
타입의 남자를 일상처럼 물색합니다 ㅜㅜ
쉽지 않지만 성공못해도포기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고 즐기고만 살아도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