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았네요 ㅋㅋ
이곳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곳 인줄 몰랐네용 ㅋㅋ
처음 글을 올리고 난 뒤 sns 여쭤보시는 댓글에 멋모르고 공개적으로 id 올렸다가 엄청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당
시간 대는대로 갱뱅이며 한분이며 안가리고 오프만남을 하다보니 골병나서 한동안 쉬다가 다시 모습 들이밉니다아 ㅠ0ㅠ.. ㅋㅋ
만남 가지는 기간동안 원없이 갱뱅이며 집단강간플 속박플애널싸 질싸 젖싸 딥스롯 원없이 받고 구멍이란 구멍에 정액으로 채웠는뎅.. 또 생각나네요 ㅋㅋ
애널.보지,입 같이 삽입하면서도 사정도 받아내는게 사전협의 되지 않은거였지만 강간플이라 그랬겠죠? 근데 두려우면서도 왜또 생각이 나는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