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후기 16
그렇게 너무 흥분해서 제물건을 잡고만 있으면서 뒤에서 초대남이 보지 끝까지 쑤셔주니 신음소리를 미친듯이 내는 여자친구에게 좋냐고 물어보니까 평소에 반말로 대답하던 여자친구가 네 라고 대답하는데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초대남도 흥분했는지 여자친구 허리를 잡고 뒤에서 계속 피스톤질을 하고 제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쑤셔지는데 그모습이 너무 묘하면서도 이상하고 이뻐서 전 여자친구에게 엎드려서 키스를 해줬고 신음과 섞인 키스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초대남이 뒤에서 넣어주는데 저도 자리를 옮겨서 뒤에가서 보니 여자친구가 정말 많이 흥분했는지 초대남 물건이 여자친구 보지에 깊숙히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애액이 쭈욱 쭈욱 딸려 나오더라구요 너무 야한 그모습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