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OL 커플 이야기 (진행형)
등장 인물
OL 커플(부부) 30대 중
종이한장 : 40대 초
배경
OL 커플이 결혼 하기 전부터 초대남으로 만나온 사이.
대략 8년은 알고 지낸듯....
2주전 금요일 초대남으로 수원 OL 커플집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어렵게 교미는 완료 했습니다.
평소 자동문인 동생의 와이프 따먹는데 어려웠던 이유는 그 주 수요일에,
동생이 자기 와이프를 1인 마사지 샵에 보냈는데, 동생 와이프가 만족 스럽지 않았나 보다.
동생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니,,,,
마사지를 받는 도안 천장에는 붉은색 빛이 깜빡이고, 노콘 생자지로 삽입에 준하는 비빔으로 살짝 범해졌다고 해서 영상 찍히는게 아닌가 ? 하는 불안감과 불쾌감으로 금요일에 저를 보는 것도 나빴다고 합니다.
어쨌든 저는 가볍게 마실 수있는 양주 한병과 하이볼로 말아 마시기 좋으 술을 사가지고 갔고;;;;
술 한잔 들어가니 네토 남편이랑 결혼해서 자기 인생 망했다고 우는 동생의 와이프를 달래가며 일단 교미완료.
저는 동생 와이프의 감정을 모두 이해 해주는 듯한 말로 엄청 공감하는 듯한 발언과 니편이라는 인식을 계속 해서 심어 줬습니다.
(우리는 흔히 보빨러 라고 하죠 ㅎ)
뒷치기로 마무리 하려고하는데 오줌 마렵다고 애기들이 자고 있는 안방 화장실로 가서 나오지 않음...
저는 새벽 6시까지 동생네 집에서 자다가 조용히 ㅎㅎ 나왔네요.
돌아오는 금요일에 수원에서 동생네 부부가 낮술한다고 하네요.
저는 초대남으로 한번 가서 교미하고 오겠습니다.
애기들 하원 시간이 있어 시간은 12 ~ 15시 사이게 되겠네요.
인계동? 또는 영통에서 진행 한다고 하네요.
동생 와이프가 요즘 뉴페이스를 원해서 ㅎㅎㅎ
남자가 20대 모델급이면 쓰리썸에서 포썸으로 넘어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