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우울증 약 먹던 아이
채팅앱으로 오전 11반에 만난 여자 2014년에 대학교 2학년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함.
몸매는 쩔었고, 우울증 약을 먹어서 그런지 정신이 조금 없는 상태로 기억함
미금역쪽 아파트 입구 근처에서 픽업....
나올때 노팬티로 나오라고 했더니 진짜 노팬티로 나와서 운전하며 보지를 손으로 만지던 기억이남..
애가 대학교 시간 강사를 좋아해서 손목까지도 그었던적이 있던 폭탄이라 될 수 있으면 자극하지 않으면서
물고 빨고 함...
점심 사주고... 바로 내 자취방으로 데리고 와서....
안대 쒸우고 저녁 6시까지 둘다 벗고 열심히 놀음
보지에 자지 넣으려고하면 아프다고 지랄해서 귀두까지만 넣고 말았음
괜히 건드려서 나중에 문제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녁 7시에 데려다 주면서 차에서 손으로 보짓물 좀 뽑아주고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역시 우울증 약 먹는 애들은 만나서 놀기가 진짜 별루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