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 후기 8
부끄러워 하는 여자친구 보고 제가 손으로 한번 잡아봐 쳐다보면서 라고 이야기하니까 부끄러운 얼굴로 초대남 물건을 쓰다듬으면서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긴장이 많이 됐는지 그렇게 하다 제가 여자친구 일으켜 세워서 속옷을 하나씩 벗기고 다리벌리고 침대에 누워서 우리가 볼 수 있거 보지를 벌려줄 수 있냐니까 지금?..
이러면서 부끄러워 하길래 응 지금 이러니까 알겠어.. 이러고 하나씩 벗고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데 장난 아니고 이미 보지뿐만 아니라 보지 주편 보지털까지 전부 다 젖어버렸더라구요.. 저보다 초대남이 너무 흥분한게 보였는데 제가 봐도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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